아리마 온천


도착. 인포메이션을 찾아 료칸의 픽업을 요청해야 했으나, 인포메이션을 찾는데 한참을 소비했다.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해서 다행이다. 이제 쉬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