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고베 아리마 온천. 


아주 깊은 골짜기 였고, 철커덩 거리는 전철을 타고~ 기차인지 전철인지 잘 모르겠으나 엄청 낡았다. 덕분에 천천히 산과 시골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