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다 정말 지금 꼭 사진을 찍어야겠다 싶었다.

이유는 없이

그냥


결국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았지만 ^^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사진임.


http://jukun.tistory.com/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