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아리마 온천에서 다시 고베 시내로


출국 전 마지막 날. 온천에서 몸도 맘도 편히 쉬다 왔다.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Film] F5, Kodak Portra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