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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6일 일본 탐방을 떠납니다. 여행이 아니라 탐방이란 타이틀로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속한 경희대학교 전자정보학부에서 엄선???1 된 인원으로 7박8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유럽을 다녀와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나라가 일본이란 나라 였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에 목적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탐방이다 보니 보통 배낭여행과는 다르게 게이요 대학등 일본의 우수 대학의 랩(Lab)투어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요커2 처럼 간지나는 배낭여행도 물론 좋아하지만, 특별한 목적을 가진 이번 탐방도 배낭여행 못지않게 기대됩니다.

일정 중에 가장 기대되는 것이 바로 위의 후지산 등반입니다. 제가 바다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런지 바다는 싫지만, 산은 언제나 흥분의 대상입니다. 또 일본 가정의 홈스테이 체험입니다. 일본에서 개인 가정을 방문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3 ,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7박 8일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잘 먹고 잘 놀고 오기를 바랍니다.



Corey Stevens - [Bring On The Blues]_05 Hang On


  1.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본문으로]
  2. 요즘 뉴요커란 단어에 대해서 많이 생각 중.. [본문으로]
  3. 제발 일본 친구 한명 사귀고 왔으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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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hakane.com/festival/frame1.htm

시골에서 자라신 어머니는 어릴적부터 집에서 항상 소 한마리를 키우셨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소풀도 먹이러 다니시고, 아침이면 외할머니께서 일찍 일어나셔서 소죽을 끓여다 주셨다는군요. 사람과 가까이 하는 동물이 모두 그렇듯 사람이 주는 믿음과 사랑에 절대 배신하는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소 이야기를 해주실 때 항상 빼먹지 않던게 바로 '소는 주인이 뒤에 있으면 호랑이도 물리친다.' 라는 얘기입니다. 어릴적부터 그 얘기를 들을때면 '소'라는 동물의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흥분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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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basilica.co.kr/174

어제 저녁 소싸움에 대한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육중한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힘과 단단한 뿔, 그리고 싸우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하는 기싸움.. 말하지 못하는 소와 주인과의 무언의 믿음,신뢰,애정.....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믿음이 얼마나 강해 보이던지..참 무한흥분, 무한감동..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