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tor 2009
2009/06/30 01:15 today
터미네이터. 얼마나 기다렸을까? 그 기다림이 길고 길어 최근의 전작들을 곱씹기도 했고, 때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하나다.
이 영화, 터미네이터. 너무 재미있어서 미칠 지경이다. 감독의 메시지, 줄거리, 전작과의 비교도 중요한 요소지만 일단 터미네이터는 재밌있어야 했고, 재미있었다. 1, 2 편에 누가 되지 않을 정도의 메시지만을 적절히 간직한 채 참 재밌는 영화를 보았다.
이 정도면 됐다.
─ tag 터미네이터
RSS FEED